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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pore Vlog] Happy Birthday Singapore’s 54th National Day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여기는 마리나베이샌즈입니다. 이번 주가 싱가포르 내셔널데이 리허설 마지막주거든요. 뒤에 소리가 들리실지 모르겠는데 비행기가 날아가고 있습니다. 타이밍이 너무 좋네요. 보셨어요? 잘 보셨습니까? 제가 지금 7년째 여기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싱가포르가 탄생한 생일인거죠. 작년에는 제가 여기에 나오지를 않았구요. 올해도 뭐라고 할까 항상 저희도 그렇지만… 완전 짱입니다! 끝내 줍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소리 들으셨죠?! 사람들이 내셔널데이 당일에 여기 불꽃쇼 하고… 불꽃놀이 하는 날 오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발디딜 틈이 없기 때문에 뭐 이렇게 여유롭게 뭔가 촬영하거나 할 수 있는 여유가 안됩니다. 상황이… 그래서 올해는 그냥 한번… 지금 깜짝 깜짝 놀라겠습니다. 멋지네요. 다시 켰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뭔가 이렇게 빵빵 폭죽 같은 것들을 터트리고 있는데요. 저기 보시면 자전거 이렇게 같이 동호회 같은데서 자전거도 많이 타러 나오구요. 마리나베이샌즈 주변에는 항상 운동하시는 분들로 넘쳐나죠. 기업들이 이렇게 행사를 자주 갖구요. 마라톤 대회도 많고 다양한 행사들이 여기 주변에서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오늘 잘 온 것 같아요. 당일 날은 너무 힘이 들고 이렇게 기념으로 뭔가를 남길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질 않아요. 여튼 그렇구요. 오늘 그냥 한주 전에 미리 왔고 일단 여기 자리를 보니까 촬영 하실려고 장비 가지고 오신 분들 되게 많이 보여요. 여기가 스팟이 괜찮은 것 같아요. 불꽃놀이는 여기에서 보기로 했고 아까 헬리콥터 헬리콥터에 싱가포르 국기 이렇게 설치하고 날아가는 장면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제 동생이랑 같이 왔는데 동생은 지금 음료수 사러 갔습니다. 음료수 사러 갔고… 아.. 뒤에 연꽃이 되게 예쁘지 않나요! 보라색 연꽃을 이렇게 해놨어요. 마리나베이샌즈 건물 바로 앞에… 이렇게 보여 드리고 옆에 할머니 몇분이 오셔 가지고 자리 좀 양보해 드리고… 그렇습니다. 8시 14분부터 5분 정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불꽃놀이 하는거 이제 보고 파이어폭스 보고 그 다음에 레이저쇼가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파이어폭스 지나고 나서 아마 바로 시작할 것 같은데 그것도 영상에 담을 수 있으면 담아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오늘 그렇게 생각보다 많이 덥지 않은 것 같아요. 또 시간대가 지금 거의 이제 해가 질 무렵이라 많이 후덥지근 하지 않아서 앉아 있을 수 있는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그렇고 괜찮네요.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있다가 나중에 또 다시 한번 또 켜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아이폰으로 촬영 중인데 그러면 조금 있다가 다시 켤게요. 그럼. 있다 뵈요.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금 해가 뒤로 보시면 이제 거의 지고 있어요. 지금 7시쯤 넘은 시간인데 제 동생이 음료수를 사러 갔는데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기 사람이 많아서 음료수 사시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마 기다리는데 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은데요. 그 사이에 제가 싱가포르 생활하면서 그냥 어떤 뭐라고 할까? 음… 느낌 같은거? 느낌이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한국과 비교해서 어떤가… 이런거 좀 얘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냥 여기는 되게 항상 아무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은 그런 평화로운 분위기? 그냥 저희 나라 같은 경우에는 되게 빠르게 돌아가고 뭔가 아무 것도 하고 있지 않으면 불안하고 그냥 조금 여유를 가져도 될 것 같은데도 하나라도 뭘 더 배우거나 해야만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고 잘 지낼 수 있을 것만 같고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 느낌인데. 여기는 뭐 개인마다 각자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마음이 많이 여기와서 편해졌다고 해야 될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저는 건강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한국 있을 때 여기 오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턱관절이 너무 심해서 엄청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때 제가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을 때였기도 하고 삼성전자쪽에서 일을 수주를 해서 프리랜서로 웹디자인도 하고 HTML 코더도 하고 여러가지 일을 했었는데요. 그런 것 때문에 오는 이유도 있었겠지만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아요. 연대 세브란스 병원에 가서 치과 상담을 받고 다녔었는데 의사 선생님 말씀이 스트레스가 주된 요인인 것 같다. 턱관절은 거의 대부분이 스트레스다. 현대병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뭐 이렇게 뭐 있잖아요. 왜 이렇게 턱관절이 오면 뭘 어떻게 해야 되고 하품할 때 크게 하면 안되고 심리적인 안정을 취해야 되고 어떻게든 마음을 편하게 해줘야 한다. 그게 마음대로 안되잖아요. 그리고 이렇게 뭐 어깨도 이렇게 턱관절이 아프면 어깨쪽도 되게 결리고 많이 아프거든요. 팔쪽부터해서 이렇게 많이 저리고 그래서 핫팩같은 찜질하는 그런 것도 제가 매입하고 했었는데도 거의 차도가 없었어요. 그게 이제 싱가폴 오고나서 나도 모르게 어느새 나아 버렸어요. 그래서 정말 어느샌가 사라지고 없더라고요. 일단 건강이 많이 좋아진 것 같고 한마디로 마음의 평화가 온거죠. 저도 모르게… 제 동생이 지금 막 왔어요. 옆에서 저를 웃기고 있습니다. 일단 그렇고. 할 얘기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가 우선 오늘은 요만큼만 짧게 하고 건강이 좋아졌다는 것,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는 것, 이 두 가지를 말씀을 드리고 너무 더워서 음료수를 좀 마셔야될 것 같아요. 내놔봐. 뭘 사왔어? 이런거를 사왔네요. 이게 뭐지? 맥주를 사왔습니다. 오호! 맥주를 사왔어. 하이네캔이랑 이게 어디꺼야? 홀랜드껍니다. 네덜란드 알콜 프리… 알콜프리랍니다. 이거는? 마셔보지 않은. 네덜란드.
아, 이거 하이네캔이구나. 이건 뭐야? 이건 네덜란드 브랜드입니다. 브레다라고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이 뒷면에 이렇게… 맥주를 사올지 몰랐네. 이건 내가 마셔? 저더러 이걸 마시라고 하는 것 같아요. 왜냐면 이건 알콜 프리이기 때문에 제가 마셔야 합니다. 제 동생은 술을 잘 하지 않습니다. 저는 술을 좀 하는 편이고 저는 알콜 있는거 마시고 동생은 알콜 없는거 자~ 그럼 나 따줘야지? 내가? 응! 맥주를 사올지 몰랐습니다. 넘쳤습니다. 이렇게~ 괜찮습니다. 너도 따봐. 따 보십시요. 스트로우를 가져왔네요 싱가폴 생일은 다음주인데 그 때부터 여기 연휴가 시작되거든요. 공휴일이 하루 겹쳐져서 아마 4일정도 연휴일거예요. 그래서 여기 할러데이하고 4일정도 쉬기 때문에 여기 싱가포르는 거의…싱가포리언들은 축제 분위기죠. 여기 워낙 다양한 국가 사람들이 많이 와있기 때문에 다 같이 쉬게 되는거죠. 여기는 다민족이 살기 때문에 공휴일도 되게 많지는 않지만 같이 이렇게 축제인거죠. 한마디로. 여기 국가색이 빨간색이다보니까 요즘 이렇게 내셔널데이가 가까워짐에 따라… 제 동생은 무얼 하고 있을까요. 알콜 프리에 대해서 연구 중인가봐요. 맛있어요~ 괜찮네요.
조금 더 시원해도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빨간색 입으신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여기 이제 정부에서 내셔널데이 되면 행사가 많기 때문에 그 날을 대비해서 이렇게 참여할 수 있는 국민들이 있나봐요. 그래서 선택을 하면 그 분들이 단체로 다니면서 행사에도 가고 이렇게 하거든요. 한참 축제분위기입니다. 여기가. 지금 노을이 너무 예뻐서 제가 얘기를 잠시 멈추고 이거 좀 가지고 있어봐. 노을을 보여 드릴게요. 보셨나요? 하늘색! 뒤에 하늘색이 완전 환상이었습니다. 자, 이제 조금만 지나면 30분 정도만 지나면 빵~ 빵~ 하고 이제 불꽃놀이 시작하겠죠~ 화려한 불꽃놀이 보여 드리도록 하고 그러면 저는 조금 더 쉬고 앉아서 맥주를 조금 더 마시고 그리고 빵~ 빵~ 터지는 불꽃놀이가 시작되면 다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조금 있다가 뵈요.

Stephen Chi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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